메르세데스-벤츠가 1970년대 모델 C111을 리폼한 미래형 콘셉트카 ‘비전 원-11’을 공식 공개했다.
전체 차량은 원래 플러시 걸윙 도어, 이중 검정색 흡기 후드, 검정색과 주황색 2색 페인트, 원형 미등 등을 유지한 채 라디에이터 그릴을 전기 헤드라이트로 대체하였으며 전체적인 차체 라인을 좀 더 둥글게 디자인하였다. 실내는 스티어링 휠과 픽셀 스크린 등에서 기술력과 미래형 콘셉트 카의 레이아웃을 고스란히 감상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가 1970년대 모델 C111을 리폼한 미래형 콘셉트카 ‘비전 원-11’을 공식 공개했다.
전체 차량은 원래 플러시 걸윙 도어, 이중 검정색 흡기 후드, 검정색과 주황색 2색 페인트, 원형 미등 등을 유지한 채 라디에이터 그릴을 전기 헤드라이트로 대체하였으며 전체적인 차체 라인을 좀 더 둥글게 디자인하였다. 실내는 스티어링 휠과 픽셀 스크린 등에서 기술력과 미래형 콘셉트 카의 레이아웃을 고스란히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