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봄/여름 시즌, 로에베(Loewe)는 언제나 밝게 빛나길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조나단 앤더슨(Jonathan Anderson)의 뛰어난 장인 정신과 반짝임의 조화가 파리 패션 위크에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오프닝을 장식한 반짝이는 피스들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은 컬렉션은 전반적으로 하이웨이스트 데님 진과 뷔스티에가 길어 보이는 실루엣을 제안하는 로에베의 2024년 봄/여름 컬렉션.
이미지를 넘겨 간결하게 반짝이는 로에베의 제안을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