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주목해야 할 세실리아 반센(Cecilie Bahnsen), 아식스(ASICS)와의 협업을 통해 일상적인 꾸뛰르 감성을 담은 협업 스니커즈를 선보였다.
세실리아 반센과 아식스와의 협업 스니커즈는 아식스 젤 GT-2160을 하이브리드 메리 제인 슈즈로 재탄생한 모습으로 파리 패션위크 SS24에서 처음 공개했다.
US 10.5 사이즈까지 제공되는 이 스니커즈는 메탈릭 실버 또는 글로시한 블랙의 벨크로 스트랩과 플로럴 디테일로 덮인 벨크로 스트랩으로 기존 관습을 깨고 스니커즈에 관한 규칙을 다시 정의했다.
세실리아 반센의 세계관과 아식스의 기술적 매력을 결합으로 신발 뒤에 숨겨진 예술성을 조명한 이번 협업 스니커즈는
다가오는 7월 5일부터 세실리아 반센 웹사이트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