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의 쉐이프웨어 브랜드 스킴스가 본인이 주연을 맡은 캠페인과 함께 수영복 컬렉션을 공개했다. Rubberized Scuba 및 Faux Leather 수영복 컬렉션으로, 모델들이 서로 얽혀 있는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1990년대 여름에서 영감을 받은 캠페인으로, 스티븐 클라인이 촬영을 맡았다. 올여름, 수영복 유목민에게 답이 되어줄 스킴스의 폭스 레더 컬렉션은 6월 27일 현지 시각으로 오후 12시에 오픈할 예정이다. 국내로도 배송이 가능하니 웹사이트에 방문해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