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 라벨(T LABEL), 파리 패션 위크에서 패션쇼 데뷔를 한 후 새로운 캠페인을 공개했다. 1920년대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화려함, <위대한 개츠비> 같은 영화에서 영감을 받은 이 컬렉션은 추상적인 아름다움과 웨어러블 아트의 개념을 기념하는 동시에 로맨틱한 에너지를 전달한다.
스트랩 조절이 가능한 새로운 서스펜더 벨트와 진주 빛 화이트 및 크롬 실버 색상의 목걸이 및 비즈 미니 스커트가 눈에 띄는 컬렉션으로, 제작 과정에서는 자선 상점과 재판매 플랫폼에서 이미 사랑받은 의류를 선별하여 손상된 부분을 우선적으로 처리하고, 재사용을 위해 세탁 및 세척 후 업사이클링 한다. 지속 가능성과 책임감 있는 디자인을 장려하는 T LABEL의 열망.
이미지를 통해 T LABEL의 새로운 캠페인을 감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