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icle_Pick
내 반려동물에겐 이런게 어울릴 것 같아.
파티클 매거진이 제안하는 럭셔리 브랜드들의 반려동물 상품 가이드.
고야드(Goyard) – 오스카 칼라
8가지 컬러, 3가지 사이즈로 만날 수 있는 고야드의 칼라. 리본 장식으로 반려동물의 미모를 증폭시킬 수 있다. 가격 미정.
고야드(Goyard) – 에드몽 심플 볼
고야드 트렁크 아틀리에에서 제작되는 반려동물을 위한 볼. 가격 미정.
셀린느(CELINE) – 도그 프린트 트래블 50 – 트리옹프 캔버스
반려견을 향한 사랑을 말하지 않아도 티내고 다닐 수 있는 고급스러운 방법을 찾으라면 이것이 아닐까.
2백95만원.
셀린느(CELINE) – 싱글 도그 보울
트리오페 캔버스 프린트 램스킨과 카프스킨이 트리밍 된 도그 보울. 2백15만원.
에르메스(Hermès) – 우프 원반
보통은 물어오라고 던지는 원반이지만, 이거 안 물어오면 많이 실망할수도. 31만원.
에르메스(@hermes) – 반려견 레인코트
올여름, 장마로 비에 젖은 나날이 될 거라는데, 나 혼자 비를 피할 수는 없는 노릇 아닌가. 반려견을 위한 레인코트로, 중형견을 위한 사이즈도 만날 수 있다. 1백13만원.
티파니앤코(TIFFANY & CO.) – 스몰 펫 칼라 & 리시 세트
플래티늄 도금 메탈 하드웨어가 추가된 티파니 블루 레더의 스몰 사이즈 펫 칼라와 리시, 본차이나 도그 보울 세트. 1백 39만5천원.
티파니앤코(TIFFANY & CO.) – 캣 보울
모든 것이 강아지 위주로 돌아가는 세상에 고양이를 위한 반가운 아이템. 본 차이나 소재의 캣 보울. 25만5천원.
루이 비통(Louis Vuitton) – 도그 백
좋은 신발이 좋은 곳으로 데려가준다는 말이 있는데, 좋은 데로 데려가줄것만 같은 반려동물 가방이 있다면 이런 게 아닐까. 가격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