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함없이 활기찬 여름 분위기를 제안하는 하우스 오브 써니(House of Sunny)의 새로운 컬렉션 “Take Your Time”으로 돌아왔다.
창립자 써니 윌리엄스(Sunny Williams)는 “잠시 멈춰서 시대를 초월하는, 기억에 남는 아이템을 이번 ‘Take Your Time’ 컬렉션을 통해 전하고 싶습니다.”라는 이야기와 함께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인다.
작년 9월, 첫 번째 컬렉션 이후 출시된 이번 컬렉션은 하우스 오브 써니의 시그니처 컷아웃 드레스, 시스루 블라우스, 맥시 스커트에 더욱 섬세한 터치를 더한 것이 특징.
이제 매년 여름을 기억할 때 첫 번째로 떠올릴 수 있는 브랜드, 하우스 오브 써니의 새로운 컬렉션.
지금 브랜드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