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A(The Museum of Modern Art, New York)의 뮤지엄 숍 ‘MoMA Design Store’에서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의 대표작 중 하나인 “별이 빛나는 밤(The Starry Night)”과 살바도르 달리 (Salvador Dalí)의 대표작 “기억의 지속(The Persistence of Memory) “을 모티브로 한 퍼즐을 출시한다.
이번에 등장하는 제품은 2021년에 처음 릴리스 된 바 있는 모마 디자인 스토어의 퍼즐 시리즈 신작이다. “별이 빛나는 밤(The Starry Night)”은 1000조각의 퍼즐로, 완성했을 때의 크기는 가로 71.5cm, 세로 57.2cm다. 95% 재활용된 그레이보드로 제작되었으며 그림은 비독성 잉크로 인쇄되었다. “기억의 지속(The Persistence of Memory)”은 840조각의 퍼즐로, 완성했을 때의 크기는 가로 68.4cm, 세로 50 cm다.
두 가지의 퍼즐은 모두 8월경 판매할 전망으로, 명화의 붓터치를 상상하며 끼워 맞추는 재미를 느끼고 싶다면 출시를 기다려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