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부르켓(L:A BRUKET)이 일상생활에 히노키의 편안한 향기를 더해주는 ‘린넨워터 히노키’를 코리아 익스클루시브로 출시한다.
라부르켓의 린넨 워터는 섬유에 분사하는 제품으로 다양한 용도를 자랑한다. 의류, 커튼, 소파를 비롯한 일상생활 곳곳에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장마철에 추천하는 제품으로, 집안의 꿉꿉하고 불쾌한 냄새를 섬세하고 은은한 향기로 전환시켜 준다.
‘린넨 워터 히노키’는 라부르켓에서 디퓨저, 캔들 등으로도 만날 수 있으며 부담 없는 히노키 향이 장점입니다. 넛맥과 시더우드, 편백나무의 우디하고 싱그러운 향기와 함께 달콤한 페퍼 향을 지닌 올리바눔의 전통적인 유향이 온 몸의 감각과 집 안의 무드를 평온하게 만들어 준다.
새롭게 출시된 ‘린넨 워터 히노키’는 라부르켓 오프라인 매장과 뷰티 편집숍 라페르바(LA PERVA)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자체 온라인몰 S.I.VILLAGE (에스아이빌리지)에서도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