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레스토랑, 바를 위한 ‘작품’을 제작해 오던 디자이너 브라이언 오설리반(Bryan O’Sullivan), 이제 우리 일상에 더 가까운 제품으로 구성된 첫 번째 컬렉션을 공개한다.
그의 첫 번째 컬렉션은 가구, 조명, 오브제 뿐만 아니라 한정 수량으로 출시되는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제품, 혁신적이고 감각을 채워주는 소재를 활용해 그 자체로 에디션인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취향을 아우르는 시대를 위한 작품, 공간을 탐구하는 오설리번의 시그니처, 크로와상 형태의 소파부터 미드 센추리 모던 요소를 갖춘 가구 라인업까지.
이미지를 넘겨 그가 새롭게 선보이는 컬렉션을 느껴보자.
그의 새로운 컬렉션은 지금 Bryan O’Sullivan 웹사이트에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