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펜데믹 시대는 종료를 선언한지 오래지만 아마도 이번 여름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휴가 계획을 잡았을 것이다.
휴가를 앞두고 있다면 여행과 휴식을 테마로한 유니섹스 브랜드 프리터(FRITUR)를 주목해볼 것.
휴가를 앞두고 있다면, FRITUR
릴렉스한 핏으로 자연스러운 착용감이 편안한 느낌을 자아내고, 오가닉한 패브릭에 자수, 핸드 스티치 등 수공예 공법을 더해 현대적인 클래식 웨어에 대입한 젠더리스, 시즌리스 컬렉션을 선보인다.
휴가지에 따라 생경한 셔츠를 입을지, 귀여운 디테일의 엠브로이더리 셔츠를 입을지 행복한 고민에 빠져보는 건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