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텔(Mattel)은 바비(Barbie) 세계관에서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요소를 실제로 만나볼 수 있는 굿즈를 선보인다.
트러커 캡, 티셔츠 등 의류를 포함한 ‘핫 핑크색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는 마텔이 공개한 바비 공식 굿즈 라인업에서 눈에 띄는 상품군은 단연 “오직 바비만이 우리를 구할 수 있다.”, “I am Kenough”와 같은 슬로건이 새겨진 의류와 영화 <바비>의 명장면을 오마주한 홈 굿즈.
당연히, 영화 속 시그니처 바비와 이번 공식 굿즈 출시를 위해 제작된 독특한 바비 인형까지 만나볼 수 있는 이번 공식 바비 굿즈는 마텔 웹사이트에서 더 자세히 살펴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