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녹(hinok)’이 제주 편백수를 담은 수제 비누 ‘더 솝’을 출시했다.
제주 편백을 담고 1,000시간 건조로 완성한 수제비누 ‘더 솝’은 정제수 대신 제주 편백수를 사용, 편백 오일, 아로마 오일 블렌딩으로 완성한 자연스러운 향으로 샤워하는 동안 마치 편백 숲에 머무는 듯한 기분을 선사하는 비누.
희녹의 ‘더 솝’에 활용된 편백수와 편백오일은 제주 편백 숲 가지치기 과정에서 얻은 잎과 줄기에서 추출한 원료.
제주 희녹 연구소는 이 편백 추출물을 활용해 1000시간 저온 숙성 비누를 만들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친 비뉴 ‘더 솝’은 오랜 시간 단단하게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인공 향과 방부제, 계면 활성제를 첨가하지 않아 누구나 얼굴부터 바디까지 사용할 수 있는 올인원 워시.
희녹의 ‘더 솝’은 지금 희녹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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