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로(Gogoro)가 무인양품(MUJI), 나오토 후카사와(Fukasawa Naoto)와 손을 잡았다.
그들은 이번 협업을 통해 전기 스쿠터, ‘VIVA ME’, ‘VIVA MIX ME’를 공개한다.
미니멀함이 돋보이는 스쿠터는 재활용 폴리프로필렌 바디 패널을 사용하여 지속 가능한 디자인이 특징.
자연과 도시 경관에서 영감을 받아 자연스러운 색감에 간결한 디자인으로 지속 가능성을 우선시한 이번 협업 제품은, 무인양품의 “Just Enough” 철학과 꼭 닮았다.
재활용 가능한 폴리프로필렌 플라스틱을 사용한 4년이 넘은 고고로의 노하우를 녹여낸, 무인양품과 고고로의 전기 스쿠터, ‘VIVA ME’, ‘VIVA MIX ME’ 는 현재 고고로의 웹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