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딥티크(Diptyque)가 캔들 론칭 60주년을 기념해 다섯 가지 향을 담은 프리미엄 캔들 컬렉션, ‘레 몽드 드 딥티크(Les Mondes de Diptyque)’를 선보인다.
기존의 클래식 캔들과는 차별화된 ‘레 몽드 딥티크(Les Mondes de Diptyque)’는 브랜드 고유의 감각과 노하우, 환경에 대한 책임감이 깃든 컬렉션으로, 자연과 문화의 조화를 매혹적으로 보여주는 ‘라 포레 레브’, ‘넝페 메르베이’, ‘라 발레 듀 떵’, ‘떼르 블롱드’, ‘떵플 데 무스’ 총 다섯 가지 향으로 구성되어있다.
딥티크의 조향사 올리비아 쟈코베티(Olivia Giacobetti)가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각 캔들이 상징하는 장소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언젠가 가보고 싶었던 곳을 향해 떠나보게 하는, 향으로 가득한 경험을 선사한다.
일상생활에 아름다움을 더해 주면서 오래도록 지속 가능한 작품의 역할까지 소화하는,
레 몽드 딥티크는 왁스가 연소된 후 다른 왁스로 리필이 가능하도록 고안된 것이 특징.
딥디크의 프리미엄 캔들 컬렉션, ‘레 몽드 드 딥티크(Les Mondes de Diptyque)는
8월 31일부터 일부 딥티크 매장과 공식 입점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