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뱅앤올룹슨(Bang & Olufsen)이 ‘베오사운드 2(Beosound 2)’와 ‘베오플레이 EX(Beoplay EX)’의 아틀리에 에디션을 한정 수량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아틀리에 에디션은 베오사운드 2 ‘데이브레이크 블로섬(Daybreak Blossom)’과 베오플레이 EX ‘던 퍼플(Dawn Purple)’ 컬러.
라이트 퍼플에서 핑크로 이어지는 오묘한 컬러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베오사운드 2 데이브레이크 블로섬은 국내에서는 단 2대의 한정된 수량으로 출시되었고,
이른 아침에만 느낄 수 있는 평온함을 담아낸 베오플레이 EX 던 퍼플 컬러는 그 어떤 소음도 없이 깊은 평화가 찾아오는 새벽의 여운을 컬러로 표현한 제품으로, 국내 10대 한정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두 제품은 현재 뱅앤올룹슨 온라인 스토어(https://www.bang-olufsen.com/)에서 단독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