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가 옷은 오라리와, 신발은 준야 와타나베 맨과 함께 합니다. 둘 중에 어떤 콜라보레이션에 더 마음이 가는가?
오라리와 도쿄 디자인 스튜디오 뉴발란스가 함께 만든 의상 시리즈 ‘NB Archive Remastered by AURALEE x TDS’가 두 번째 신제품을 정식 출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뉴발란스의 클래식 스포츠웨어를 오라리의 관점에서 업그레이드 했다. 후드 재킷은 루즈한 실루엣으로 내부에 더욱 매칭이 가능하며, 뒷면에는 브랜드의 대표 로고가 있으며 네이비 블루, 올리브 그린 컬러로 출시되며, 팬츠와 함께 매치하여 선보인다.
AURALEE x TOKYO DESIGN STUDIO 뉴발란스의 “NB Archive Remastered by AURALEE x TDS” 두 번째 컬렉션의 가격은 15,400엔~49,500엔이다. 구매는 10월 28일부터 가능.
지난 1월 준야 와타나베 맨 파리 패션위크에서 함께 선보인 650모델이 출시된다.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새로운 컬러 ‘차콜 그레이’다.
신발 전체는 푹신한 스웨이드, 누벅가죽, 가죽 등 어퍼의 다양한 소재로 블랙, 그레이 톤을 다르게 하였다. 인솔에는 두 브랜드의 라벨이 공동으로 들어가 있다.
준야 와타나베 맨 x 뉴발란스 650 “차콜 그레이”는 11월 3일 일본 준야 와타나베 맨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일본 독점 스타일이며 가격은 46,200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