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즌, 새로운 트렌드를 알리는 무신사의 시즌 캠페인, ‘프레젠테이션’ 캠페인이 봄/여름 시즌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NEW SEASON BEGINS”라는 새로운 메시지를 중심으로, 이에 걸맞은 새로운 캠페인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함께, 계절에 맞게 무신사의 시즌 전환을 대대적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히, 국내의 대표적인 패션 포토그래퍼 홍장현의 시선으로 색다르게 풀어낸 무신사의 모습까지 살펴볼 수 있는데요.
“DRESS TO EXPRESS”라는 테마처럼, 자신이 입는 옷을 통해 나만의 개성과 스타일을 표현하고자 하는 분들의 관점을 감각적인 화보로 풀어낸 것이 특징입니다.
흑과 백의 대조로 강렬한 포트레이트를 보여주는 무신사의 화보, 이미지를 넘겨 만나보세요.